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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참 느낌이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약간 프랑키 과와 비슷하기도 한데요.일본어로는 브루크라고 불리웁니다.때문에 한국어 발음은 여러가지가 되지 않습니다.브록 아닙니다. 과거 시전 브룩은 원래는 인간이었습니다.그렇다는 이야기는 이미 한번 죽은거겠죠?그런데 말입니다.죽었는데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게 가능한걸까요? 그것도 해골 상태로요?정답은 악마의 열매 부활부활 때문입니다.즉, 능력자 라는 거죠.때문에 바다에 빠지면 맥주병이 되서 헤어나올수 없지요.(참고로 딱 한번밖에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미 해골로 부활해서 부활능력은 없어진 상황 ㅜㅜ) 그는 3미터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는 장신입니다.말버릇 하나,요호호호~그리고 이 인물의 특징이라면 대장 후지토라와 같은 지팡이 칼을 사용자 입니다.말버릇 둘,(..

다 그렇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하지만 몇몇 분들은 여전히 프랑키를 단순한 변태 로봇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그것은 단순히 보여지는 이미지 입니다.실제로는 정말 남자중의 남자거든요.어떻게 하면 그를 잘 포장해서 이야기할까 고민하지 않겠습니다.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순수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입니다.눈물이 많으며 작은 것에도 감동하는 타입이죠루피 일당 중 몇 안되는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아닙니다.그저 자신의 몸을 개조한것 뿐이죠.그것도 직접 스스로요.때문에 단점 아닌 약점이 있다는거!!그것은 바로 등(세나카)등에는 모든 신경이 그대로 남아있어요.손을 뒤로 할수는 없으므로... 그의 어린시절은 아주 짧게 나오는데요.어릴 때 워터세븐에서 부모에게 버려집니다..

해군에는 해적을 막기위한 막강한 병사들이 있습니다.그 병사들을 해병이라고 부르는데요.각각 정해진 계급은 서열과도 직결됩니다.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 거프 중장아무튼 이러한 막강한 해군들 중에서도 엄청난 세력을 지니고 있는 삼인방이 존재합니다.그들은 바로 해군 본부의 최고전력이라고 불리는 삼대장 입니다.실질적으로 보면 그 위로 원수, 세계정부 오로성이 있지만요. 영화 자토이치에 나오는 주인공을 모델로 한 듯 합니다.장님인것 마저 똑같은 컨셉이니까요. 일본 이름 후지토라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연보라 호랑이 라고 나옵니다.본명은 잇쇼우 그럼 왜 갑자기 새로운 대장이 나오게 된 걸까요?과거 2년 전으로 돌아가보면,원래 대장들이 있었습니다.왼쪽부터 키자루(볼사리노) 아카이누(사카즈키) 아오키지(쿠잔)그러나 정상결전..

어린시절 뽑기라면 자다가도 깰 정도로 좋아했었습니다.50원 짜리 하나만 있으면 항상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돌리고는 했었습니다.그러나 동전을 넣고 돌렸을때 이미 집에 있는게 나오면 허무합니다.버리는 경우가 많았지요. 하지만 요새는 다릅니다.기계식이 아닌 전자식이라서그리고 눈에 훤히 보이는 방식이라서 자신이 갖고 싶은것에 대해 도전하면 그만입니다.이름 없는 캐릭터들은 관심 없습니다.해곤 본부의 중장 이상 급 되는 해병이나,사황이나 칠무해 해적이라면 ok 입니다. 나미, 니코로빈, 조로, 로우, 겟코 모리아 등 꽤 많은 인형이 있네요.무엇을 뽑을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거금 8천원을 들여 뽑아버린 노란 원숭이키자루 상 입니다.키자루는 삼대장 중 한 사람으로써 빛빛 인간즉, 악마의 열매 ..

요즘들어 나이가 들었다고 웃어른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늙은이라고 부르면서 그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실 생활이 아니라 만약 만화 속 이었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요?180도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길을 가다가 이런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면,저는 눈도 못 마주치고 그저 그가 지나가기 만을 기다릴 것 같습니다.우리들에게는 정말 우상 같은 존재인데요.전직 골드 D 로저 해적단의 부선장 이자 해적왕의 오른팔그 이름 실버즈레일리 입니다.별명은 명왕으로 지어졌으며 현재 나이 73세 입니다.노익장의 힘을 저와 함께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부터 살펴보는게 좋겠는데요.저기 밀집모자를 쓰고 있는 루피 닮은 사람이 바로 로져 입니다.레일리를 직접 스카웃 하는 장..

제아무리 절대 강자라고 하는 해적들도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원래 루키들은 아직 커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호랑이 무서운줄 모르는 법이죠.또한 겉모습으로 상대를 판단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렇게 쉽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외모 때문이죠. 위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해군 본부의 연약하고 이쁜 컨셉의 한 해병 여자라고만 생각이 들죠?참고로 위 인물은 츠루의 젊었을때 모습이라고 합니다.그녀에게 이렇게 아리따운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네요. 츠루는 초인계 악마의 열매 능력자 입니다.빨래 능력으로 상대방을 세탁해버리는데요.아래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때는 중장의 위치에서 직접 함대를 통솔하고 지휘를 맡기도 했습니다.특이한 점은 핸콕처럼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멤버라는 ..

원피스 내에서는 한낱 루머에 불과하는 이야기들이 여기저기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사실 만들면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정보들인데요.예를 들어 나미의 아빠가 카이도우 라는 등 정말 말도안되는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이처럼 전혀 신빙성 없는 내용들 뿐이지요. 그러나 상디의 악마설은 조금 다릅니다. 붉은 다리 제프의 제자로써 발차기로 싸우는 상디는,밀집모자 해적단에서 전투원 이전에 요리사 인데요.어떠한 상황에서는 여자를 때리지 않고전투 시 항상 다리를 이용해서 싸우는 캐릭터로 자리 잡혀 있지만,실제로는 그가 악마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죠. 그 첫번째 단서는 바로 기술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악마의 발을 사용하기 위해 고속 회전을 통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고열을 띈 다리는 공격속도와 더불어 파워..

에이스는 흰수염 해적단의 2번대 대장 입니다.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예전에 오다쌤이 스토리 상으로 누군가 캐릭터 한사람을 죽인다고 했었는데...그게 왜 하필 에이스가 됬건지 궁금할 따름이네요.이때 일본사람들이 엄청 울었다고 하죠....솔직히 슬픈건 사실입니다.저도 죽는 장면 보고 눈물이 고였으니까요. 하지만 살아생전 그의 모습은 한낯 부끄럼 없는 진정한 남자의 모습만 보여줬습니다.그는 이글이글 열매를 먹은 화염 인간으로써 불을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전신이 불 인 자연계 능력자 이자 별명은 히켄(불주먹) 입니다.흰수염 일당이 된 이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서열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자신은 해적왕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오야지(에드워드 뉴케이트)를 해적..

많은 해적들이 바다의 대 비보 원피스를 손에 넣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악당들이 소리없이 사라지고 살아나고 있는데요.그 중 몇몇은 골드 로저의 길을 걷고 싶어 하는 인물이 있습니다.즉, 해적왕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죠. 물론 결과적으로는 주인공 밀집모자 루피가 되겠지만,현 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검은수염 티치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그를 살펴보자면,대해적 흰수염 해적단의 행동대장이었지만,자신의 야망을 위해 4번대 대장 삿치를 죽이고 야미(어둠) 열매를 손에 넣고 도망가게 됩니다.몇몇 독자들은 샹크스의 눈에 난 상처가 저 클로(무기) 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저 당시에는 아직 열매 먹기 전이라는 사실... 또 다른 이들은 케르베로스 동물계 능력으로 할퀴었다고도 합니다.이런 예상은 저도 괜찮은..

세간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원피스 세계관에서는 바다의 신그리고 현상금 1위로 뽑히는 주인공지금은 고인이 되어 버린 골 D 로져 로저는 부 명성 명예 힘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사나이 입니다. 한번이라도 만화를 읽은 사람이라면 그가 대해적 시대를 열었다는 것 쯤은 상식으로 알고계실 텐데요.죽기전 한 한마디로 안해 모든 사람들이 보물을 찾으러 바다로 떠납니다.위대한 항로 그랜드 라인의 종점 라프텔그곳 어딘가에 원피스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저는 D의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젊은 시절에는 레일리를 첫번째 동료로 만들지요.(지금의 명왕 실버즈 레일리 - 오른팔)일본의 극성 팬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해적왕이 먹은 것은 고무고무 열매라고요.저도 그 이야기가 너무 솔깃해서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