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19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이게 가장 나빠요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이게 가장 나빠요. 안경을 써본 사람만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짜증 이라는 거죠. 겨울때는 온도차 때문에 차가운곳에서 따듯한 건물로 들어가게 되면 안경에 서리가 낍니다. 닦으면 되는거 아니냐고요? 그게 사실 엄청 귀찮거든요. 그리고 안경쓰고 물놀이 해야 한다는점... 이건 여름에 지옥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라섹을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라식 수술이 무서워서 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했어요. 아무튼 그렇다면, 왜 우리들 인간의 시력은 나빠지게 되는 걸까요? 신체적 변화가 있다는 뜻 인데요. 오늘은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눈이 나빠집니다. 단, 일정 거리를 두고 컴퓨터를 하거나 스..

건강 2016.10.26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인생을 살면서 우울한 상황은 언제든지 찾아옵니다. 실연을 당할수도 있고요. 중요한 시험에 떨어졌을수도 있고요. 그러나 잠시 동안 기분이 안좋아지고 다운이 된 것을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울증이란 우울장애라고 불리웁니다. 우울감으로 않좋은 기분이 오래 지속되서 마음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키는 병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죠. 그렇다면 우울증의 증상이되고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가 비관적으로 느껴집니다.밥맛이 없습니다.기운이 없습니다.피곤합니다.죽고싶은 생각이 듭니다.삶이 지루해집니다.집중력이 떨어집니다.판단력이 흐려집니다.계속 우울합니다. 슬픔을 자주 느낍니다.혼자 눈물을 흘릴 때가 많아집니다.우울한 과거의 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 2016.10.14

유아야경증 증상 대처법

유아야경증 증상 대처법. 야경증이란, 소아에 주로 발생하며 자다가 갑자기 깨어 비명으로 시작되는 공황상태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딱히 유아라는 말을 붙이지 않아도 야겨증이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경증은 비렘 수면기의 수면 초반 1/3 앞쪽에 일어나는 수면 장애로 구분이 됩니다. 따라서 잠을 많이 자는게 좋아요. 해외 학술지 같은 것을 봐도, 인간은 하루에 5시간 이상은 잠을 자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개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성인은 하루 7시간 이상을 자야하고, 아이들은 하루 9시간 이상을 자야 합니다. 그래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실제로 우리가 아파보면 느끼잖아요. 피로하면 몸살이나 질병 등에 매우 취약해집니다. 그렇지만 충분..

건강 2016.09.22

눈밑이 떨리는 이유 눈떨리는이유

눈밑이 떨리는 이유 눈떨리는이유. 아마, 아니 아마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겪어보는 증상 중 하나에 속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으시다고요? 그렇다면 정말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는 뜻힙니다. 그리고 언제나 컨디션이 좋다는 뜻이죠. 저는 처음에는 5시간 정도 떨리더라고요. 10분 20분 지속되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계속 되니까 뭔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생기더라고요. 눈떨린다고 죽지는 않으니까 일단 안심하셔도 되고요. 집에서 자고 일어나니 다시 멀쩡해졌어요. 피곤했던것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우선 수면부족이 있습니다. 잠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플때는 잠을자고 감기 몰살이 걸려도 잠을 푹 주무시면 말끔히 감기가 병이 사라집니..

건강 2016.09.21

마른남자 살찌는 방법 먹고또먹기

마른남자 살찌는 방법 먹고또먹기. 살을 빼는것도 아니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도 아니도 반대로 살을 찌운다는 것은 정신나간 소리일까요? 마른 자신의 체중과 몸무게 때문에 저도 고민한적 있습니다. 결국 한가지 입니다. 많이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필요합니다. 뚱뚱한 사람들은 기분이 상할수도 있지만, 먹어도 살 안찌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모를겁니다. 살찌는거랑 살빼는 거랑 뭐가 더 어려울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빼는거요? 아니면 찌우는거요? 저는 둘 다 라고 생각하지만 살찌는 쪽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살을 찌울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먹을것 입니다. 먹고 또 먹으세요. 하루에 한번씩 변을 보는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밥을 먹고 양도 적당히 먹..

건강 2016.09.19

기미제거방법 우유 설탕 쌀뜨물

기미제거방법 우유 설탕 쌀뜨물. 얼굴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잘생기고 아름답고 예쁘면 얼굴에 불만은 없겠죠?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더 얼굴에 신경을 씁니다. BUT, 그것도 전부 예전이야기 입니다. 요즘요? 요새는 화장하는 남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건데요. (사실 화장하는 남성들은 드물어요) 아무튼 처음 상대방을 만나게 되면 첫인상은 매우 중요한데요. 그래서 얼굴에 트러블이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기미가 막 생기는 상태라면 그런데요. 이때는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싼 화장품이나 제품을 써야만 하는걸까요? 아니라는 겁니다. 기본은 야외 ..

건강 2016.09.19

환절기 감기 예방법 면역력을 높히세요

환절기 감기 예방법 면역력을 높히세요. 여러분들은 자신의 몸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시나요? 본인들이 몸의 변화를 금방 캐취할 수 있으신지요? 저같은 경우, "아, 왠지 몸살걸릴것 같다" 라고 느낌이 옵니다. 그럼 여지없이 몸살감기에 걸리죠. 그만큼 자신의 몸은 자신이 잘 지켜내야 합니다. 특히나 감기의 경우 누군가에게는 자주 걸리는 악질같은 질병이 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감기는 한번도 걸려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감기도 걸려본 사람이 다음번에 안걸린다고 해요. 결국 이러이러한 혹은 저러저러한 행동이나 변화에 부딪히면, 감기를 걸리게 되는 것을 안다는 거죠. 감기, 사실 이 질병은 안걸리게 하게끔 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먹어야 합니다. 먹는것을 잘 먹..

건강 2016.08.31

트림 딸꾹질 멈추는법

트림 딸꾹질 멈추는법. 생리현상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막아서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난처한 상황을 겪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요? 저도 영화관에서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서 곤욕을 치른적이 있어요. 제가 워낙에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싫어하고 남들을 배려하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몰라서, 저는 도중에 밖에 나가서 다 멈출때까지 영화 안본적도 있어요. 트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할때는 트름이라고 하죠? 트림의 경우 음식물을 먹을때 혹은 말을할때 공기를 먹게되는 즉, 공기가 함께 들어가서 만들어지는 뱃속의 가스때문에라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임신이나 뇌졸증, 위의 팽창, 신장질환, 온도변화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안하면 안할수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트림이나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건강 2016.08.31

하루 물 권장량 2리터로 충분할까?

하루 물 권장량 2리터로 충분할까? 옛날에는 뚱뚱한 것이 부의 상징을 나타내기도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요즘 트렌드는 바로 슬림한 체형이죠. 그렇다고 너무 마른것은 보기 안좋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는겁니다. 네? 뭐라고요? 그런거 관심 없다고요? 하지만 뚱뚱한것보다는 당연히 안뚱뚱하게 좋다고 생각해요.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입니다. 아참, 참고로 물 많이 마신다고 해서 살찌는 일은 없어요. 왜냐고요? 물에는 칼로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로예요. 그러니까 오해들 하지 마세요. 그건 그렇고요. 그렇다면 하루에 마셔야 할 적당량의 물의 양은 얼마어야 할까요? 우리 인간이 하루 동안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우리 몸에서 공기 중으로 증발하는 수분의 양에 ..

건강 2016.08.30

항생제 부작용 대하여

항생제 부작용에 대하여. 먼저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항생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요. 약이랑 항생제는 같은걸까요 다른걸까요? 우리는 통상적으로 몸이 아프면 집에서 쉴수도 있지만, 견디지 못할 정도라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받습니다. 항생제란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로서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생명을 막는 물질입니다. 즉, 다른 미생물을 성장을 막거나 저지하는 거죠. 참고로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에는 미생물인 세균을 직접 죽이는 방법이 없었기에,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항생제에도 부작용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요. 몇몇 사람들은 설사를 하거나 구토 증상 어지러움 등을 동반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항생제 때문에 그러한 증상..

건강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