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생활팁. 살아가면서 모르면 손해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 또한 그것들으 전부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알고 있다면 실천해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죠.
하지만 알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큰 도움을 주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아마 여러분들이 아는것들도 많이 있을 거에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먼저 차량과 관련된 이야기 인데요.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동안 넣어두면 냄새가 제거 된다고 합니다.
식빵 같은 경우는 안먹어서 딱딱해지면서 굳어지면 버리지마세요.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넣으면 촉촉하게 변합니다.
장미꽃을 오랫동안 시들지 않게 싱싱한 상태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병에 꽃아두고 소다수를 부어놓으면 훨씬 싱싱함이 오래 지속됩니다.
옷에 잉크가 묻었을 때는 우유에 24시간 동안 담가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깔끔이 지워집니다. 근데 우유가 더 아까울수도 있네요.
냉장고에 보관해서는 안될 식품들도 있어요. 바나나는 냉장고에 보관 시 빨리 검게 변색이 됩니다. 눈치 채셨죠? 그래서 검은색 껍질로 변하는 겁니다.
빵 상하는 온도는 냉장실 온도인 섭씨 1~5도 사이입니다. 영하 5도 이하의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고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데워 드드세요.
마요네즈는 상온에서 보관해주세요. 기름이 분리되기 쉽고 균이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하얀 셔츠에 묻은 얼룩 제거을 제거하는 방법은, 알코올로 닦아내고 비눗물로 세탁해주면 됩니다.
케찹은 물수건으로 닦아낸 뒤 식초로 한번 더 닦아 내서 세탁하면 됩니다.
페인트는 휘발유와 시너로 닦아내거나 양파즙에 푼 가루비누를 페인트 자국에 바른 뒤 비벼서 세탁해주시면 얼룩이 말끔히 제거됩니다.
볼펜얼룩 알코올을 적셔서 닦거나 물파스를 바른다음 비눗물로 세탁합니다.
옷 구김 쉽게 피는법은 구겨진 옷을 옷걸이에 걸어 김이 서린 욕실에 두고 욕실문을 닫아두면 다음날 옷의 구김이 깨끗이 펴집니다. 간단하죠? 구김이 많아 매일 다림질이 힘든 옷도 분무기로 옷 전체에 물을 뿌린 뒤
하루 정도 걸어둬도 구김이 펴져요.
옷을 삶지 않아도 삶은 것처럼 되는 신기한 방법도 있습니다.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서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은 뒤 햇빛에 20~30분 정도 놓아두었다가 빨면 삶은 것처럼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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