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확률 계산. 대박의 주인공. 누구나 꿈꾸고 있지 않나요? 지금까지 몇년동안 로또가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텐데요.
혹시 의문점이 안드세요? 진짜 1등은 존재하나? 라고요. 왜냐하면,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여러분들 주변에서 1등 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나요?
인터넷에 떠다니는 당첨되었다는 글을 말고요. 실제로요. 저는 중립입니다.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왜냐하면 희망은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1천원으로 그날의 기분을 업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들은 로또 복권 당첨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 게실겁니다. 당첨만 되면 인생 역전이에요. 다들 큰 꿈을 꾸고 있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만, 전 사실 로또 이제 끊었습니다.
통계상으로는 벼락에 맞아 죽을 확률보다 두배나 더 높다고 해요. 근데 그것을 번개에 맞아 죽는것과 같이 본다면, 일주일에 1명씩 번개에 맞아서 죽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당첨자가 10명이 나올때도 있지요? 근데 왜 진짜 우리 주변에 아는사람은 없냐는 거죠. 재차 말하지만 인터넷이 떠도는 1위 되었다는 글들 말고요.
저는 그래서 한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로또 1등이 되려면 1~45까지의 숫자 중에서 6개의 숫자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맞추면 됩니다. 이건 룰이니까 당연히 모를수가 없지요.
먼저 45개의 숫자 주엥서 한개의 숫자를 뽑을 확률은 1/45 입니다. 그리고 한개의 숫자를 뽑고 나서 다른 숫자를 뽑을 확률은 1/44. 이런식으로 1/43, 1/42, 1/41, 1/40이 됩니다. 여기까지 이해되셨죠?
이제 각각의 확률을 보두 곱해서 다시 6!(6*5*4*3*2*1)으로 나눠주시면 1:8,145,060이란 확률이 나옵니다. 학창시절 배운 C라는 콤비네이션 기호를 사용한거죠. !(느낌표)는 팩토리얼 입니다. 1부터 그 숫자까지 다 곱하는 거죠. 예를들어 45!=45×44×...×3×2×1 이렇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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