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괴물 바다 속 다이버 진실

블루홀 괴물 바다 속 다이버 진실

참 말이 많은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블루홀에 과연 괴물이 있을까 없을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전에 하나 묻고 싶은데요

여러분들은 혹시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없다고 생각은 안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과의 소통이 아예 한번도 없었던건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거든요.

위 사진이 바로 블루홀 입니다.

구멍 색깔이 파란색이죠?

매년 수많은 다이버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모이는 이유는 바로 신기함 때문이죠.

멀리서 찍을수록 점점더 색이 짙어집니다.

완전 블랙홀 모습이네요.

저같으면 저런곳에 얼씬도 하기 싫다는...

하지만 이들에게는 마치 오아시스 같은 곳이겠죠?

신기한 곳이니까요.

날씨 좋고 맑은 날은 이런 느낌입니다.

주변에서만 놀고 싶어질듯요

가운데는 진짜 가기 싫다는...

이건 블루홀의 구조를 나타냅니다.

근데 상어들이 있네요?

아게 바로 문제의 스쿠버 다이버들 입니다.

다이빙을 하는 중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시체를 누가 저렇게 방치해두겠어요.

결론은 예술작품 입니다.

이건 진짜일까요?

아님 거짓일까요.

실제로 인간이 알고있는 바다는 2%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나머지 98%에 괴물이라는 것이 존재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심해어들만 봐도

아직까지 우리가 못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이 존재합니다.

갈치 비슷하죠?

게임속 캐릭터들 같습니다..

만약 이녀석들을 바다에서 만나면 저는 그냥 삶을 포기할것 같아요.

도망가는 과정이 더 무섭게 느껴질것 같으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