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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녀상 철거 요구 위안부 니뽄원숭이들의 반란

2016. 8. 2. 02:59

일본 소녀상 철거 요구 니뽄원숭이들의 반란. 저는 일본사람들 아니,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일반인들은 싫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 측 인물들은 정말 치가 떨릴정도로 증오합니다.


위안부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여자들에게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최근, 소녀상은 잘못된 인식의 상징이다. 철거를 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했는데요. 아유 크레이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측근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해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이나다 정조회장은 후지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소녀상은 20만 명의 젊은 여성을 강제연행해 성노예로 삼았다는 잘못된 인식의 상징이라고 말했답니다. 아니 뭐 이런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는지요?






양국이 합의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 소녀상 철거는 그 중 중요한 요소. 한국이 소녀상 이전을 확실히 진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개소리 주장은 지나가는 개나 주세요.






아니, 본인 딸 자식들이 똑같이 당했다고 생각해보면 이런 소리는 가슴 속에서도 머리속에서도 상상하지 못햇을거에요.






일본에서 돈을 이빠이 주면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그만 징징대세요 라고 한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우주로 폭파될걸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럴때일수루고 한국이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일본한테 계속 당하면 안돼요. 저도 국민으로써 이런건 못 인정합니다.


한국 정부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당하기만 하면 평생 계속당합니다. 지금 일본 보세요. 계속 기고만장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무고한 일본 일반인들은 죄가 없어요. 그냥 정부측 그리고 예전 군인들이 쓰레기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