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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문자 한통에 넉다운

2016. 8. 2. 02:55

김민희 홍상수 문자 한통에 넉다운. 참 많이 많죠. 아직까지도 뜨겁네요. 우선 제 입장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이들의 사랑은 특별하면서도 잘못된 사랑인거죠.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쇼킹한 열애설이 아니에요. 그냥 불륜입니다. 불륜설


서로 좋아하는게 사랑인가요? 네, 맞아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사랑을 뺏는것은 사랑이 아니고 잘못된겁니다. 이미 결혼한 홍감독과의 사랑은 정신나간 것 아닌가요?


근데 그거 아세요? 이 사건, 이미 연예가쪽에서는 다들 알고 있었던것 같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홍사수 감독은 자신의 부인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면서 그 여자와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당당한가요? 그 뿐만 아니라 30년 살았으면 많이 산거다. 당신도 다른 남자 만나봐라 라고 말했는데요. 이게 남자 맞나요? 부인을 지켜주지 못하는 남자. 이는 나중에 김민희 씨와 잘 되더라도, 나중에 김민희씨에게 "다른 여자가 생겨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고 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든 갈수 있다는 건지요?






그리고 김민희 씨 말도 듣고보면 너무 어이없습니다. 홍감독에게 이혼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 결혼은 안하겠다, 아이만 갖게 해달다. 이게 무슨 말도안돼는 말인지.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