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연관성 몇프로? 부산 울산 가스 냄새 개미떼. 일본 간토 지역의 이바라키현 북부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어제 일었던 일입니다.
혹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지진 괴담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전조증상이라고 나타났던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듯한 기분입니다.
이번 일본 지진은 다행스럽게도 쓰나미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의심스러워요. 물론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이지만, 부산의 가스냄새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일어난 개미떼 출몰사건이 이와 모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70% 이상은 전조증상이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해요. 혹시라도 한국에서 지진이 발생되면 얼마나 끔찍하겠어요.
그건 그렇다쳐도 아직 정부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있다는 점이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원인, 그리고 지진까지 발생했기 때문에 자연재해가 지속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지진 전문가들 보다는 일본 전문가들이 더 잘 아는것은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워낙에 지진에 많이 일어나는 나라니까요. 전세계적으로 부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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