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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개미떼 지진 전조 증상 가능성 몇퍼?

2016. 7. 26. 06:46

광안리 개미떼 지진 전조 증상 가능성 몇퍼? 무시무시한 귀신 괴담이나 도깨비 괴담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다면 자연재해에 관한 괴담이 아닐까 생각해요.


특히나 지진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 무시무시 합니다.


왜냐고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한국에서는 대형 지진이 발생한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지진이 일어난적이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산과 울산에 진동한 정체불명의 가스 냄새는 지진의 전조란 괴담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에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백사장에서는 개미떼 수십만 마리가 나타났다고 하죠.


이러한 지진 전조 현상 괴담이 퍼져나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연례적 자연 현상이라고 일축하고 있죠. 뭔가 의심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막연히 아니라고 하는것보다요?






나중에 혹시 대형지진 발생하면 어쩌려고... 뭔가 의심이 가면 적극적으로 알아봐야 하는것이 국민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하죠.






가스냄새 원인 이유는 또 뭐인지... 쥐떼 죽음은 뭔지....


저는 개미 사체가 분명이 무언가를 끌오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언이라고 해야할까요? 영화나 다큐를 보면 지구종말에 동물이나 곤충이 먼저 눈치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개미는 날개미라고 해서 광안대교가 불빛이 있으니까 몰려드는거라네요. 환경전문가들도 개미는 지진과 상관없이 이동을 한다며 둘 사이의 연관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한것이 안심은 됩니다만, 뭔가 모를 불안감...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