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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재산 6000억(설) 건물 빌딩 부동산 키

2018. 1. 13. 08:55

서장훈 재산 6000억(설) 건물 빌딩 부동산 키


때로는 연예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재력가들이 많습니다. 농구선수 서장훈 씨 같은 경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인데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서장훈의 자산을 깜짝 폭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구라는 "자산이 대력 150억 정도. 양재동에 건물 한 채, 서초동에 건물 한 채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지금은 230억원대 건물주인 전 농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서장훈!







최근에는 아는형님에 출연하면서 맹활약 중인데요.


서장훈은 '타 프로그램에서 함께 방송하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발언으로 6000억 자산가 설을 진짜 믿는 분들이 있다. 사람들이 진짜 내가 6000억 있는 줄 안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안겨주었습니다. 6천억 썰은 해명 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서장훈은 5억 원으로 230억 원대 빌딩 주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거의 전설이죠.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라는 캐릭터도 있다고 하죠. 서장훈이 빌딩 부자라는 말은 사실이더라고요.


흑석동에 100억 원짜리, 양재동에 200억 원짜리 건물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양재동 건물은 효자 건물로서, 2000년에 28억 원대에 매입했는데 지난해 이 건물 시세가 220억 원이이 되었다느거죠. 시세 차익만 약 190억 원을 올린셈이죠.


돈이 돈을 번다고 합니다. 돈 없으면 큰 돈을 버는것이 돈 많은사람들보다 느리다는 것... 참고로 농구선수 시절에 서장훈은 운동에만 매진했고, 모든 연봉은 아버지에게 맡겼다고 하죠.


서장훈의 양재동 건물 월세는 매달 4천만 원의 월세를 받습니다. 이 가격은 주변 건물 절반 수준의 임대료라고 하고 한번도 월세를 올린 적이 없어서 세입자들이 착한 건물주라고 말하게 된거죠.


그리고 매달 그 빌딩 옥상에 있는 대형 옥외 광고판에에서 수익만 약 1억 원이 넘게 발생한다고 하네요.






서장훈 키 사진 모면 얼마나 큰지 아실겁니다. 서장훈이 207cm, 샤킬오닐이 218, 돈스파이크 키 188, 강남 키 177, 김준현 키 180


아무튼 키고 큰 서장훈, 건물주 서장훈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