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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족 살해범 100억대 유산 '돈이 목적'

2018. 1. 12. 14:22

용인 일가족 살해범 100억대 유산 '돈이 목적'


이런 악마들은 마스크로 얼굴 가리면 안됩니다. 전부 오픈해야 하고 얼굴 공개하고 신상 까발려서 전국민이 알게 해야 합니다.


요즘보면 살인을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한반도를 충격에 빠트렸던 사건이었죠


용인 일가족 살해범과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용인 일가족 살해범은 지난해 10월 어머니, 이복 동생, 새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사망케 해 대중들의 분노를 산 바 있는데요.







당시 용인 일가족 살해범은 가족인 '용인 일가족'을 살해한 뒤 자신의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떠났고 11일, 한국으로 송환되었습니다.



용인 일가족 살해범은 자신의 죄를 인정했으나 공모 혐의로 기소 중인 아내에 대한 혐의는 부인했고, 아내 역시 자신의 억울하다고 말한적 있는데요.


이번에는 당신들이 한번 죽을 차례 입니다. 그러면 안억울하겠죠.







지난해 11월 뉴질랜드서 귀국 직후 기소된 용인 일가족 살해범의 아내는 취재진들을 향해 쪽지를 펼치며 "난 남편한테 속고 살았다. 억울하다"라고 토로했는데요.



금수들이 자주 쓰는 말입니다. 억울하다. 미안하다 몰랐다. 등등.


용인 일가족 살해범의 아내는 "남편이 '엄마가 우리를 죽일 것이다'라고 협박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100억대 유산을 물려받아야 하는데 엄마가 방해한다고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남편의 할아버지는 살아있었고 100억대 자산가도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결국 이들은 돈 때문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찰 측은 아내의 말대로 용인 일가족 살해범이 진짜 가족들까지 속이고 범행을 계획한 것인지 사실 확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당신을 죽이고 '우발적'이라고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한국은 당장 가해자를 위한 법이 아닌 피해자를 위한 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