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박유천 황하나 파혼 얼굴문신 타투 다시한번 구설수

2017. 8. 31. 04:38

박유천 황하나 파혼 얼굴문신 타투 다시한번 구설수


정말 좋았던 그리고 괜찮았던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성폭행 사건 이후 정말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동방신기를 굉장히 좋아했었거든요.


한번의 실수 그리고 한번의 잘못이 그의 이미지를 바닥으로 실추시켰습니다.


최근에는 박유천 팔뚝에 그려진 문신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네요. 2017년 8월 25일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민간인으로 신분이 바뀐 미키유천.







소집해제에서 우선 팬들에게 사과를 드리는 모습인데요. 모든 국민들이 실망한 모습은 본인 자신도 인정하고 있을 겁니다.








결국 박유천은 구설수에 휘말리게 됩니다. 주점에서 여성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죠.







그리고 출근길에 포착된 한장의 사진...  왼쪽팔을 보시면 젊은 여성의 얼굴이 보입니다. 최근 파혼 위기를 겪은 박유천이 혼인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황하나의 얼굴을 문신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황하나의 측근이 실제로 한 매체 인터뷰에서 박유천 황하나가 힘들어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으며 황하나가 박유천에게 더 이상 못 견디겠다면서 이별을 암시한 바도 있다고 하는데요. 파혼루머는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두 사람은 오는 2017년 9월 10일 결혼식을 치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