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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순 폭행 폭언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2017. 8. 5. 09:31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정옥순 폭행 폭언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옥순 씨 한테 폭언을 당한것도 모자라 폭행까지 당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자신을 도둑으로까지 몰아서 최준희 씨는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하는데..


이게 거의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것 같아요. 왜냐하면 홍진경과 조성아, 이영자, 김대오 씨 등의 인물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힘들면 어린나이에 자살까지 생각을 할 수 있는걸까요?







외할머니는 왜 최양을 그렇게까지나 폭행하고 괴롭혔던 걸까요? 최양의 어머니의 어머니가 왜 그녀에게 그렇게 대한것일까요?







그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시점으로 그녀에게 남은 가족이라면 외할머니, 오빠, 이모할머니 등의 인물들인데요. 초등학고 4학년 때부터 일생이 꼬였다고 하며 초등학교 5학년 때에는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폭력은 늘어만 갔다는 최양의 증언...  한번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외할머니는 그 남자에게 미쳤다고 하면서 또 다시 가슴을 아프게 했다네요.


외할머니는 최양의 손까지 물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아무리 핏줄이 섞여다고 해도 가정폭력으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가족같아야 가족이지요. 지금까지 잘 참으셨어요. 이제 진실은 밝혀지게 되고 안정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