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집단 성폭행 동영상 찍은 육군 장교의 파렴치한 만행.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여성들보다 남성들이 더 민감하게 반등합니다.
남성들 중에는 성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심할 경우 범죄를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육군 소위 2명이 민간인 남성 3명과 함께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 한것으로 모잘라 동영상 까지 촬영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각 부대 소속의 20대 A 소위와 B 소위는 지난해 11월 민간인 3명과 함께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당시 A 소위와 B 소위는 임관을 앞둔 광주 모 대학 학생군사학교(ROTC) 교육생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집단 성폭행은 올해 7월 휴가를 나온 A 소위가 또 다른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되면서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위험한 사람이나 위급한 순간에 다른 사람을 도우는 것은 지켜야하지 않아야 하는게 아니죠. 도움을 줘야 하죠.
범죄자들은 그런것을 지키지 못하는 거죠. 인간이 인간의 탈을 쓰고 개 돼지만도 못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그들을 개 돼지 보다 못한 취급을 해주면 됩니다. 똑같이 돌려주면 되죠. 영상에서는 20대 남성 5명이 여대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하네요. 참으로 화가 납니다. 그들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치고 평생 괴로움에 살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에게 강한 처벌이 내려지는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초범이라고 해서 또 가볍게 넘어가는 솜방망이 형식의 처벌은 우리는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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