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허영지 사진모음 카라 막내의 패기

2016. 2. 29. 03:53

허영지 사진모음 카라 막내의 패기


저는 집에 돌아오면 주로 텔레비전을 시청합니다.

공중파보다는 케이블 채널을 주로 보는데요.

중간중간에 도탑전기라는 게임 CF에 나와서

얼굴을 알렸던 여자입니다.

아마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아이돌 가수니까요!

제가 왜 이렇게 질문하냐면

팬이 아닌 이상

모르는 사람이 계실수도 있다는거죠.

그녀의 특징이라면

언제나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있는거에요.










정말 사랑스러운 표정입니다.

아침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는것 같네요.

때로는 이렇게 혼자서 귀엽게 셀카를 찍기도 합니다.

확실히 화장을 했을때랑 안했을때와는 큰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그저 쌩얼이 더 이쁘다는 거지요.











요새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나와서

성숙미를 한껏 뽑내고 있는데요.

니콜이 나간 후 서바이벌을 통해 선정된 맴버인 이상

어떻게보면 정예맴버가 아닐까도 생각이 드는데요.










얼핏보면 백지영씨랑 닮은것 같기도 해요.

두분 다 노래를 잘부르니까 더 헷갈리기도 하네요.

몇명 분들은 문채원이랑도 닮았다고도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허영지는 정말 완벽한 바디라인 입니다.

허영지는 복근도 보이고 가슴도 큰데요.

요새 아이돌은 귀요미 + 섹시함이 아이콘이 된것 같아요.













맨날 이렇게 웃다보니까

인터넷상으로 누군가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혹시 악어가 아니냐요 

ㅋㅋ 저도 이렇게 웃고다녀야 겠네요.














이건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했는데요.

이네 허벅지라고 대답했습니다.










ㅜㅜ

이 순간이 얼마나 기뻤을까요?

눈물을 흘릴만도 하지요.

저도 그 기분을 이해합니다.













귀여운 비글 강아지와 함께

^^










헉.

이것 말로만 듣던 동물과의 교감

그중에서 쳅터 1 키스!















저는 그녀나이 30대가 되었을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원래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더 중년의 미를 발휘하니까요.

앞으로도 좋은 활약상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