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올리비아 와일드 사진모음 모델느낌의 여배우

2016. 3. 1. 10:57

올리비아 와일드 사진모음 모델느낌의 여배우


외국인들이라고 해서

전부 파란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끌리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인물도 역시

파란색의 신기한 눈을 가지고 있는 여성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런분들과 눈을 마주치게 되면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해외에 나갔을때

온통 적응이 되지를 않았거든요.










나이는 1984년생

미국에서 태어난 그녀는 영화를 찍기 시작한 이후로 엄청나게 많은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극중에서는 항상 능숙한 배태랑 연기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에서 큰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강한 포스를 보여주는 얼굴에 매료되신 분들도 되려 있을거라고 여겨지는데요.

다들 아시는 카우보이와 에이리언입니다.










모델출신처럼 강한 이미지를 팬들에게 쏘아줍니다.

그러다보니 더 쉽게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눈썹과 턱선이 조금 강렬해 보이는 여자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런타입들이 오히려 부드럽고 성격도 온화하다고 해요.















엄청 젊었을때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지금이랑 많이 차이가 납니다.

나이는 속이지 못하니까요.













김혜수씨가 2014년 연말에 시상식에 나왔을때의 의상보다 노출수위가 적네요.

따지고 보면 한국 연예인들도 확실히 20세기보다는 과감해진거 같아요.

심지어 일반인들도 여름에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려고 하죠.

특히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트론에서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몇날 몇일 꿈속에 등장했을 정도니까요.











올리비아 왈이드의 과감한 모습

가슴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 하네요.












섹시하죠?

빨간색 원피스 입니다.











이게 현재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여자들은 세월이 지나도

여자로 남고 싶은 마음이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