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장혁 사진모음 어릴적 미남 여든까지 간다

2016. 2. 26. 05:17

장혁 사진모음 어릴적 미남 여든까지 간다

원래 잘생긴 사람들은 키가 180이 안됩니다.

저도 그렇고 톰크루즈도 그렇고 원빈씨도 그렇고요.

드라마나 영화같은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장혁씨는 영화과 출신답게 아주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는데요. 텔레비전에서 나올때의 자신의 이미지와 실제성격이 너무나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자상하고 남자답고 남을 항상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얼굴이면 얼굴 몸매까지 모두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액션신에서는 실제로 싸우는 모습을 담기위해 절대 대역을 쓰지않고 자신이 직접 연출하는 프로정신의 욕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배우로써의 가장 바람직한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는 절권도를 매우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가르쳐준다고도 하더라고요

대역없는 진정한 리얼액션을 여러분들도 많이 보실수 있을겁니다.










무엇을 입어도 젠틀합니다.

나비넥타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수염인가요?

요즘말로 간지나네요 ㅋ

근데 간지가 한자인가요?

아님 일본말?










암튼 초창기에 나왔을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학교로 데뷔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서 리즈시절이라고 불리는 것들만 남아있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 입니다.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스포츠머리

드라마 학교에서  교복입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카리스마 작렬!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댄디한 복장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으로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제 주제에 이런말 해서 뭐하지만,
역시 사람은 생긴것도 중요한것 같네요.
진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