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대저택 재산 거실 대리석 남편 나이
1세대 아이돌 그룹이었죠. 지금도 머릿속에 노래가 아련한데요. 영턱스클럽은 최승민, 박성현, 한현남, 송진아, 임성은이 속한 혼성그룹으로 1996년 ‘정’으로 데뷔했습니다.
서태지와아이들 출신인 이주노의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영턱스클럽은 '정'으로 데뷔와 동시에 탑스타가 됐다. 이후 발매한 '못난이 컴플렉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죠.
못난이 컴플렉스는 지금 들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최고의 노래죠.
하지만 임성은은 대박 난 1집 이후 바로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임성은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멤버가 와서 소속사 실장님이 수익금을 다 안준다고 해서 실장님께 '돈을 다 안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말했었다"며 운을 뗐늗네요.
이어 "당시 그 말을 하고 방송을 가면 친한 작가 언니들이 '성은아 도대체 사무실에서 어떻게 했길래 너희 식구들이 네 욕을 하고 다니니, 돈 밝히는 나쁜 애라고 소문났다'고 했다"는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임성은은 비난 속에 결국 팀 탈퇴 요구를 받게 되었고, 영턱스클럽을 떠나게 됐다고 하는데요.
임성은은 영턱스클럽 1집 활동 종료후 솔로 데뷔를 했습니다.
사실 1996년 원조 아이돌 격 그룹인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임성은은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 춤 실력을 겸비해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끌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임성은의 집은 보라카이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에 있습니다.
3층으로 된 흰 저택인데요.
깔끔하게 정리된 1층과 2층 대리석 거실을 겸하고 있습니다.
1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고 2층과 3층은 본인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성은의 저택은 지어진 지 9년 넘은 오래된 집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습니다.
임성은 남편은 6살 연하 입니다. 임성은 나이가 1971년생이니까 2018년 기준으로 48세 입니다. 남편이 6살 아래니까 42살 입니다. 임성은의 남편은 보라카이에서 리조트와 스파 사업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서공한 재력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은데요. 그러면서 임성은 재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재산을 모으는 비결은 스파사업과 네이숍이니까요.
'이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암이란? 뜻 천호진 황금빛내인생 (0) | 2018.01.15 |
---|---|
대중교통 무료 정책 단 하루만! '미세먼지 서울 출퇴근길' (0) | 2018.01.15 |
정호영 특검 다스 120억 미공개 이유 '검찰 책임' (0) | 2018.01.15 |
류현진 재산 연봉 집 배지현 아나운서 부부 합치면? (0) | 2018.01.15 |
이낙연 총리 부인 아들 군대 탄원서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