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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고소녀 성폭행 아닌 성매매 김치녀 신상 공개 절실

2016. 10. 14. 19:30

엄태웅 고소녀 성폭행 아닌 성매매 김치녀 신상 공개 절실. 엄태웅씨의 성폭행 사건은 결국 성폭행이 아니라 성매매 혐의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번 성매매 혐의로 검찰 송치에 대해 그가 속한 소속사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요.


이 사건은 사실 2016년 1월달에 일어났습니다.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가 된것은 불과 몇주 전이고요.


수개월이 지나고 나서 사건이 언론에 보도가 되었는데요.  신고한 여성은 30대 입니다. 엄태웅씨를 고소한 30대 여성은 해당 마사지업소 업주와 짜고쳐서 엄태웅씨게 돈을 뜯어내려고 거짓 범행의 시나리오를 만든거죠.






하지만 조사하면 다 나온다고 하죠. 결론적으로 이 여자는 거짓말을 한거에요.  대신 성매매 혐의는 인정이 된듯 합니다. 






왜냐하면 엄씨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한 뒤 혼자 찾아가 현금으로 계산하고 성매매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거든요.






이에 엄태웅씬느 "마사지업소에 간 것은 맞지만, 성매매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네요. 엄태웅씨도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것 같은데요.






저는 피해자라고 우겼던 여성의 신상이 참 궁금합니다. 엄태웅씨만 신상공개 다 되고 이미지 추락하는데 그 상대방 여성은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뻔히 마스크 쓰고 법정을 들락날락 할텐데 말이죠. 그래서 업소여자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저런 쓰레기 같은 여자때문에 다른 업소여성들이 욕을 먹는거라는 뜻입니다. 착한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고소녀 A씨는 최고의 꽃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