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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결혼 예비신랑 그녀의 웨딩에 악플이 왠말이냐

2016. 10. 10. 11:44

조안 결혼 예비신랑 그녀의 웨딩에 악플이 왠말이냐. 결혼이라는 것은 서로 몰랐던 남녀가 자신들이 속해있는 소중한 가정을 떠나서 더 값지고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통과의례 입니다.


당연히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평생을 살아가는 백년가약도 맺습니다.


요즘같은 현대 회에서의 결혼은 부부가 되는 것 이상의 가치를 하고 있죠.


더군다나 연예인들이 결혼은 저같은 일반인들에게는 관심이 많이 가게 됩니다. 갑자기 무슨말이냐고요? 배우 조안이 결혼 소식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그녀가 이야기한 결혼 상대자의 조건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누구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조안은 소심하고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요. 운명처럼 다가온 결혼 상대는 1년동안 교제한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예비신랑과의 나이 차이는 3살이라고 하고요. 3살 연상이죠.






키도 크고 직업도 IT업계 종사자라고 하고요. 일반인이라고 하는게 눈에 띄네요. 다 그런건 아지만 스타들은 스타들을 만나서 결혼을 하기도 하니까요.






이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해서 결혼을 하는 조안씨에게 축하의 말들이 봇물 쏟아지는 터져나오고 있지만, 몇몇 악플러들은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고 참 좋지 않는 댓글을 달기도 하네요. 악플러들은 오만석 박용우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조안에게 악플을 답니다.






본인들이 악플이 뭔지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는건지요... 왜 행복하게 지금 막 시작하려는 커플에게 악플을 달아서 남는게 뭐가 있다고 그러는건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말도안돼는 파경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조안씨는 이런 악플 신경쓰지 말고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예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