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에이즈 초기증상 예방법

2016. 4. 6. 23:28

에이즈 초기증상 예방법. 에이즈는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세포인 CD4양성 T-림프구가 파괴되면서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되는 감염성 질환이죠.


에이즈는 감염된 사람의 혈액이, 감염되지 않은 사람의 몸으로 들어갈때 감염이 됩니다. 혈액 뿐만 아니라 정액이나 질분비물도 해당되는데요.


이렇게 성병이 걸리면 타도 안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이즈에 걸린줄 모릅니다. 보통 사람들의 인식은 성행위를 통하여 전파가 된다고 생각하지요?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다른경로로 전염되는 질환을 모두 포함하여 성인성질환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에서 성병은 매독과 임질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이들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에이즈는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에이즈의 초기증상은 초기에 3~6주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대표적으로 사람들이 의심하는 질병이 바로 피부에 난 붉은 반점이 생깁니다.






에이즈 감염 시점을 가장 정확하게 알려면 8주에서 16주정도의 기간에 에이즈 초기일때 몸에 HIV바이러스가 올라올때가 있는데요. 에이즈 인지 확인하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비뇨기과나 산부인과에서 에이즈인지 아닌지 검사도 가능합니다.


에이즈가 완치가 힘든건 다들 아실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병에 걸리기 이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아는게 좋습니다. 타액이나 성관계에서도 에이즈 감염확률이 있으니 철저하게 예방하는게 좋습니다. 성관계 시에는 콘돔을 사용해주시고요.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