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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좋은 바이크 250cc 오토바이 드래그스타

2016. 2. 2. 17:30

연비좋은 바이크 250cc 오토바이 드래그스타


오토바이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적은 양의 휘발유를 가지고

엄청난 거리를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드랙스타는 크루저(아메리칸) 스타일의 오토바이는

1996년도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이후 다양한 차종으로 시리즈를 생산했습니다.


cc별로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400 1100 250이 있습니다.

조금 더 높다면 자동차급이 될듯 합니다.










보통 250cc에서 기름 적게 먹는 바이크를 생각하면

혼다의 CBR250R을 떠올리실 텐데요.

공인연비 50.1로써 높은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그 위에 있는게 바로 야마하 드래그스타250(이하 DS 250) 입니다.

리터당 51km/l를 보여주면서 최고의 능력를 뽑아줍니다.










간단하게 엔진 스펙부터 살펴볼게요.

4행정에 배기량 248cc이며 압축비 10에 엔진오일 용량은 1.75L 입니다.

연료탱크는 무려 11L. 만땅 채우면 561km를 달리수 있습니다.

엄청난데요.

실연비는 조금 다르겠지만 60km/h 속도로 달린다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최대 출력은 8000rpm, 드럼 브레이크 입니다.

또한 앞타이어와 뒷바퀴의 사이즈가 다른게 특징입니다.

전 시리즈 중 따지면 cc가 가장 낮은 막내 수준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드렉스타 250은 2010년도에 일본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250cc 클라스 그룹으로는 유일한 모델이라고 하네요.

속도를 즐기는것과 동시에 연비걱정도 없으니까

일본 내에서도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