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최두호 연봉 수입 대전료, 미모의 아내 공개

2018. 1. 14. 10:10

최두호 연봉 수입 대전료, 미모의 아내 공개


1991년생이라는 젊은 나이에 최고의 파이터가 된 사나이!


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와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가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2018년 1월 15일 월요일(한국 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스콧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 출전 준비를 마쳤는데요.


한국 시간 14일 0시(현지 시간 13일 오전 9시) 미국 세인트루이스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이른 실제 계체'에서 최두호는 팬티를 벗고 146파운드(약 66.22kg)를 정확히 맞췄습니다.


3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가져 오랜만에 감량한 강경호는 135.5파운드(약 61.46kg)를 기록했습니다.


최두호는 페더급 파이터 입니다. 페더급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 인데요. 타이틀전이 아닐 경우,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파운드 여유를 더 줍니다.  페더급은 146파운드까지 빼면 됩니다.







최두호가 결혼 후 처음 경기에 나서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최두호의 아내 김수효 씨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두호 아내 김수효는 누구보다 열렬하게 최두호를 응원합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두호 사진을 올리고 "잘할수있어요"라며 "슈퍼맨"이라고 남편 최두호를 추켜세우기도 했는데요.


아내는 남편에 대해 "대한의 아들 자랑스러운 남편 이미 당신은 챔피언"이라고 응원했습니다.







한편, 최두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 메인이벤트에서 제레미 스티븐스와 만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 그리고 최두호 대전료는 2만 3천달러 입니다. 이길 경우 승리 수당까지 합치면 5만 6천달러. 연봉으로 따지면 대략 5천만원 정도의 수입이 발생합니다. 여러 경기를 한다면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