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 나이 키 몸무게 정글의법칙, 남동생 뽀뽀

배우 이다희 나이 키 몸무게 정글의법칙, 남동생 뽀뽀

배우 이다희가 키와 몸무게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통 키는 공개해도 몸무게는 공개하지 않는데 말이죠.

더군다나 남자도 아니고 여자의 몸무게는 매우 민감한 부분을 차지한느데요.

이다희는 과거 MBC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서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이지애 윤보미 등과 함께 입소 하기 전 지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여군 입소 전 지원서를 쓰던 이다희는 몸무게 칸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처음 51kg를 적었던 그녀는 "어차피 들통 날 건데 뭐"며 54kg로 정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이희는 카메라를 향해 모든 걸을 공개합니다.

"그래요. 176cm에 54kg에요"

ㅋㅋ 뜬금없는 양심고백에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는데요.

(이다희 탈의실 셀카, 무보정 글래머스한 가슴과 개미허리 라인)

이다희는 드라마 '미세스 캅', '비밀', '빅맨',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습니다.

한편,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부족원 이다희 박정철이 정글하우스 만들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는요.

이다희는 스스로 준비해온 생존 도구를 꺼내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를 본 김병만은 "그동안 '정글의 법칙' 출연자 중에서도 남다른 준비성"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집짓기에 나서며 "힘든데도 느껴지는 쾌감이 있다"고 만족스러워 했는데요.

이날 이다희는 통나무의 홈을 파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도끼질을 보여주기도 했죠.

곧바로 이다희 모래바닥에 구덩이를 파기 위해 삽을 들어 묵묵히 파기 시작했고,박정철은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잘한다"며 감탄하기 까지...

(이다희 남동생 뽀뽀 사진,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사진에서 그대로 나타나내요)

아 그리고 이다희는 꽃미남 남동생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복무중인 남동생과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는데요.

남동생에게 면회를 가거나 기습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표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다희 나이는 1985년생 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34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