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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SNS 미성년 성매매 시도 정황

2017. 10. 10. 23:12

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SNS 미성년 성매매 시도 정황


와.. 진짜 캐면 캘수록 끔찍하고 더러운 만행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양파의 껍질을 벗기는데 그 껍질이 매우 추악한 것과 뭐가 다를까요.


여중생 딸 친구의 시신을 강원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씨.


아직까지도 이모씨의 살인 살해 이유 그리고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씨가 말을 안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제3의 범인이 있는건지는 모르지만, 밝혀진 하나의 사실은 어금니아빠의 딸도 시신 유기에 가담했다는거죠.







가족이... 가족살인집단도 아니고... 어금니아빠는 계속해서 살인 등 범죄 혐의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시신유기는 인정하지만 살인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고 이씨와 딸이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서 검은색 여행용 가방을 함께 들어 자동차 트렁크에 싣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 가방에 친구 김양의 시신이 들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요.







딸은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연락하고 집으로 오게 합니다. 초대를 하고 난 후 친구는 목이 졸려 살해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모씨는 SNS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성년자 성매매와 즉석만남 등을 시도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해당 트윗에는 함께할 동생 구함 나이 14부터 20 아래까지 개인룸 샤워실 제공 공부하고 꿈을 찾아라 어디 가서 구X질이나 하지 말고 성공해라 등의 내용이었죠.


아... 딸한테 미안하다고요? 진심입니까? 불쌍하다고 국민들이 돈 보내줬더니 하는짓이 동물보다 못하네요. 진짜 구역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