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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루머 성매매 재벌이2세 악플로 고생했다네요

2017. 10. 1. 02:29

이태임 루머 성매매 재벌이2세 악플로 고생했다네요


악플러들의 특징은 상대방에 대한 심각한 비방입니다. 집 밖에서 노느 것보다 요즘 사람들은 집 안에서 컴퓨터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하죠.


그래서 컴퓨터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특정 연예인을 골라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쓸데없는 소문을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태임 씨 역시 각종 루머에 시달려서 많은 상처를 받은적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예전에 한번 예원이랑 싸운것 때문에 당시 마녀사냥 당해서 더 가슴아팠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태임은 과거 악성 댓글과 루머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로 인해 병원까지 입원했다고 할 정도니까 그간 받은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태임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안 좋아진 사건은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이 예원에게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는 기사가 나와서 부터 였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예원이 부터 잘못 했다는 정황이 전부 공개되었지만요.







당시 이태임은 욕설논란으로 대중들에게 안좋은 시선을 받게 되었고 그 사건 이후 마약 의혹 성매매 의혹 같은 근거없는 루머에 시달렸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로 일상생활 까지 못할 정도로 정신적 충격이 컸다고 하네요.


참가로 이태임 재벌2세 이야기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불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생겨난 루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