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남자가 여자에게 맞는상황 실제 사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서로의 감정이 식은듯 합니다.
그렇게 이별을 고하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사귀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
하나하나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요.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날수는 없습니다. 남녀사이는 언제나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다보니까요.
실제 사건 중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례들이 꽤 있는데요. 경기도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여친이 남친의 옷을 잡아당기고 손톱으로 가슴을 할퀴는 등 폭행을 가했습니다.
또한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에서는 한 여자가 남자의 집에 찾아가서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며 문을 열어달라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피웟는데요. 알고보니 이들은 이혼 후 만나 1년간 사귀다 헤어졌다고 하네요. 집 안에서 버티던 남성은 문을 열어주지 않다가 경찰이 와서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의 뺨을 때려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됩니다.
사실 여친에게 맞는 남자의 경우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기도 힘들도 할수도 없습니다.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피해자가 여성 뿐만이 아니라는 거죠.
데이트 폭력 925건 중 여성 피해자가 상대적으로 높은건 당연하지만 개중에는 남성 피해자도 있었다는 겁니다.
진짜 문제는 피해를 당하고도 경찰에 신고를 못하는 남자들의 심리 입니다. 창피하다면 창피하다고 할 수 있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폭력은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남자의 폭력 여자의 폭력을 불문하고 인간의 폭력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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