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명 삼전 주가는 하늘을 뚫고 게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외받았던 삼전 외의 기타 대형주들이 꿈틀거리고 있늗네요. 한편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접거나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이 잘 팔리지 않으면서 6년 동안 쌓인 적자가 5조 원이 넘기 때문이죠. LG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 . 다만, 직원들의 고용은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사업이 망하면 직원들은 짤리기도 하는데 역시 대기업은 달라도 다르네요. 삼성은 갤럭시를, LG전자는 초콜릿, 시크릿, 프라다,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의 전 단계인 '피처폰'이 유행할 때 인기를 끌었었죠. 하지만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LG는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에 주도권을잃었습니다.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화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