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사진모음 피식 VS 졸도

웃긴사진모음 피식 VS 졸도. 여러분들은 웃다가 졸보할것 같았던 적이 있나요? 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살지마세요.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웃음을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혼자서 영화보거나 취미생활을 하면서 웃을수도 있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소통하는것도 하나의 세계라고 생각해요.

인터넷 네트워크 세상이 그 현실을 나타내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피식거릴수 있게, 그리고 아무리 슬프고 우울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는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스마트폰 구입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영철이는 친구가 아니라 작은아버지였습니다. 이럴수가...

모를만하세요. 아니 모를수밖에 없네요... 쩝

지나가는 괴한을 걱정한 남자친구. 아니 이성친구라고 해두죠ㅎ

선생님이 너무 하네요. 또 그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선생님도 은서 어머니를 못보고 이야기 한듯요. 안습이네요.

XX놈아 우리오빠 화장실 갔어요.

이거 유명한거죠? 사진 제목은 "어깨야 너도 한번 불러봐" 입니다. 너무 진진한 박진영씨.

횡단보도 초록불이라서 건너요~

이게 제일 황당할겁니다. 얼마나 열받겠어요. 아이들의 폭력성을 실험한다고 PC방에서 전원을 차단했는데요. 너무합니다. 저라도 화가 날 듯 하네요. 어때요? 다들 웃음을 찾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