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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배사 낮술도 환영

2016. 6. 26. 05:58

회사 건배사 낮술도 환영. 술을 즐길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밤이나 저녁에만 술을 드시지 않습니다. 아침에도 마시고 점심에도 마십니다.


사실 낮술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듯이 애미애비도 못 알아본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진짜 술맛은 낮에 나온다고 하죠. 담배, 술 이 모든것들이 중독인거 아시죠? 알코올 중독도 있듯이 한번 빠지면 심각해집니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그냥 회식 자리 혹은 송년회 같은 자리에서만 건전하게 마셔주세요. 오늘은 회사 건배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신 건배사로 알아볼게요. 보시면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저기: 여러분의 기쁨이 저의 기쁨입니다.

당신멋져: 당당하고 신나고 멋지게 살되 가끔은 져주자.

​진달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상한가​: ​상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고 가슴을 피자.

마무리​: ​마음 먹은 것은 무엇이든 이루자.

​소화제: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거시기: 거절하지말고 시키는대로 기쁘게 마시자.

변사또: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나자

한우갈비: 한마음인 우리는 갈수록 비상한다.

재건축​: ​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비행기: 비상한 꿈을 가지고 행동하고 기죽지 말자.






뚝배기: 뚝심있게, 배짱잇게, 기운차게.

미사일: 미래를 위해, 사랑을 위해, 일을 위해.

모바일: 모든것이 바라는대로 일어나자.

아이유: 아름다운 이세상 유감없이 살다가 가자.

이런것들은 신입사원들이 하기에도 센스있어 보이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