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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의 구조 작동방법 종류

2015. 12. 24. 09:13

건전지의 구조 작동방법 종류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제품

대부분 아니, 모든 것들은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다른말로는 배터리라고 하죠.

핸드폰, 스마스폰은 물론

노트북, 후레쉬, 렌턴, 시계

등등

안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가치가 매우 높고

발전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서 건전지의 용량과 선능은

그 끝을 모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건전지는 인류가 만들어낸 발명품 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것 중에 하나입니다.

활용도 면에서 일단 최우수 합니다.

원동력

무엇인가를 움직이고 작동시키는 원천이 됩니다.

또 다른말로는 전지 라고 불립니다.

전지는 정확히 말하자면 전류를 흘려주는 일을 하는 화학적 물질입니다.

주로 가정에서 220V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서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를

통상적으로 전기가 흐르고 있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전류가 흐르는 겁니다. 





건전지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차전지: 한번쓰고 버리는것 - 알칼리, 수은 전지 등

2차전지: 충전해서 계속 쓸수있는것 - 니켈카드뮴 전지, 리튬이온이차전지 등

당연히 충전용 배터리가 더 가격적으로도 비쌉니다.

그렇다면 충전해서 쓰는 배터리 VS 1회용 건전지

충전하는데 드는 전기세 VS 1개 하는데 드는 구입 가격

으로 대치해볼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은 너무 상세하기 때문에 패스하도록 할게요.

개인적으로는 사서 쓰는것보다

충전해서 쓰는게 전반적으로 보면 더 저렴할듯요.

너무 당연한가요?





그런데 여러분들 혹시 그거 아세요?

건전지 라는 것은 사용하지 않고 공기중에 방치해두고 있어도

조금씩 가지고 있는 수명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더우면 더울수록 더 심하다고 하죠.

따라서 보관법: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건전지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먼저 내부 구조를 보실게요.

탄소 막대 하나가 +극(플러스)으로 있습니다.

아연으로 만든 원통은 -극(마이너스)과 용기를 겸하고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이산화망간과 흑연을 섞어서 반죽한 것을 강한 압력을 통해 압착시킵니다.

바깥쪽은 염화암모늄 수용액을 흡수시킨 펄프가 있고요.

양극에 도선을 연결하면 전기기구가 작동하는 간단한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