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구조 흑점 수명 온도 이야기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애를써도
비가 부른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가사와는 달리 태양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지구가 살아가고 자연계가 돌아가게끔 해주는 필수 요건이죠
또한 한 예로 어두운 세상에서는 범죄가 많이 일어나거든요.
태양과 지구의 자전을 통해 낮이 있어서 범죄는 줄어들죠.
우리 눈으로 볼수 있는 태양의 표면에는
쌀알 모양의 어두운 반점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통상 흑점이라고 합니다.
2014년도에는 3단계 흑점폭발이 일어난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1시간 동안 단파통신이 두절됬다고 하죠.
이는 항법시스템에 오류가 생길 정도의 수준인데요.
그것보다 저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왜 태양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쉬지않고 움직이는 걸까요?
왜 그런 역동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태양 중심부의 온도는 무려 1600만K라고 합니다.
표면은 5780k
혹시 여러분들은 코로나에 대해 알고있나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층을 구성하는 부분입니다.
이곳의 온도는 상상을 초월하죠.
태양표면 보다 2백배 높다고 합니다.
2배가 아니고요.
태양의 수명: 약 123억 600만년
엄청 길죠?
우리 인간은 기껏해야 100년을 사는데...
최초의 태양은 지금으로부터 45억 6720만년 전에 형성됩니다.
어떻게 보면 태양은 별이라고 할수 있어요.
중심에 있는 핵 부분에서는 초당 4억~6억톤의 수소를 태웁니다.
그래서 우주 은하계에서는 가장 밝은 별이라고 합니다.
태양의 구조 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스로 이루어진 공 모양의 형태입니다.
중심부 가운데에는 핵이 있고요.
이는 태양 질량의 10%를 차지하고 핵융합 반응에 의해 에너지가 발생됩니다.
복사층은 핵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바깥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위에는 대류층이 둘러싸여 있죠.
광구는 표면을 말하는데요.
100km의 두께로 이루어진 가스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층은 광구 위에 존재하고, 2000키로미터까지 뻗어있습니다.
이런 태양이 폭발하기라도 한다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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