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그것은 생존법칙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그것은 생존법칙

인간이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일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활력소가 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극히 드문 현상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다니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왜 직장을 다니나요?

주로 직장이라고 하면 회사를 뜻합니다.

회사를 들어가는 시점은 성인이 되고 빠르게 20세 늦으면 30살 초반인데요.

첫 직장은 본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직원이 적은 벤처기업을 다녀도

이유 불문하고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들이 첫 직장을 들어가면 받는 스트레스 입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직장이 힘들다고 느껴지나요?

일이 힘들어서요?

아닙니다.

상사나 동료들끼지 서로 맞지 않아서 입니다.

일은 시간지나고 적응하면 그만이지만,

사람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적응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는

바로 <일> 때문이 아닌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저 인간이랑은 일 못하겠다

뭐 이런 느낌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가장 어려운 방법은 참는거에요.

본인의 성격에 따라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때려치는 겁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패배자, 겁쟁이라는 말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직을 해도 이상한 사람들은 한두명씩 꼭 있다는거....

세번째 방법: 약간은 그 사람에게 맞추는겁니다.

네번째: 적을 아군으로 만드세요.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친해지면 결국 직장생활은 편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