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홍대 차돌풍 소고기 먹고싶을때 ㅎ

2018. 10. 25. 10:05

홍대 차돌풍 소고기 먹고싶을때 ㅎ


돼지고기와 다르게 소고기는 소고기 특유의 향이 있고 맛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돼지고기가 맛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삼겹살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ㅋ


날씨가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다보니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빨리빨리 밥을 먹으로 들어가는거 같더라고요.


요새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게시글을 두달에 한번 쓸까 말까인거 같네요. 게을러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ㅎ







우선 이곳은 분위기가 좋습니다. 너무 어수선하지도 않고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가성비를 따지는것 같습니다. 가성비 까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소고기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싶을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채살인가 그럴거에요. 이게요.







바글바글














소주가 4천원, 차돌박이가 5천원 1인분에요. 부채살이 6천원. 안창살이 9천원. 육회는 9천원. 그러다보니 가격이 착하게 느껴집니다. 1인분에 100그람이라는거.


마무리는 돌풍비벼국수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