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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집 남편 제이지 저택 재산 후덜덜 하네요

2017. 9. 6. 17:28

비욘세 집 남편 제이지 저택 재산 후덜덜 하네요


아마 미국 사람들은 어느정도 예상했을 거예요. 우리도 예상했잖아요? 타이거JK랑 윤미래가 결혼할 거라고요. 마찬가지로 비욘세랑 제이지가 결혼할거라고 많이들 알아맞췄을 겁니다.


2008년도에 백년가약을 맺은 세계적인 가수 비욘세와 래퍼 제이지.


그로부터 4년 후 2012년도에 첫딸 블루 아이비를 출산합니다.


외국인의 이름을 떠나서 아기이름이 참 예쁘지않아요? 블루 아이비요. 그리고 몇달전에는 쌍둥이 남매 루미 AND 서를 얻게 되죠.







그리고 비욘새와 제이지는 집을 장만하게 됩니다. 물론 그 전에 살던 집도 있겠지만, 최근 구입한 초호화 저택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도 꽤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모습인듯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벨 에어에 위치한 저택인데요. 가격이 무려 1천억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엄청난 금액입니다. 근데 대출을 이용했다고 하네요. 충분히 본인들이 모은 재산으로 살 수 있었을것 같은데요. 아무튼요. 비욘세 부부의 벨 에어 주택 매입은 2017년 로스앤젤레스 매매 부동산 중 최고 금액입니다. 완공은 올해 완공되었고요. 이 저택은 6개의 분리된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이 무려 4개고 농구 코트가 있고 스파까지 있습니다. 주차할 수 있는 차량의 수는 15대이며 직원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정말 딱 제가 원하는 그런 집이네요. 보기만 해도 그냥 좋네요. 아참, 비욘세 부부 재산은 11억 6천만 달러가 넘는다고 하네요.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1조 3162억 입니다. 너무 많아서 감이 안잡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