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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열애 25세 연하 비키니 모델 엘리자베스 터너

2017. 9. 6. 17:0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열애 25세 연하 비키니 모델 엘리자베스 터너


여기저기 막 쓸데없는 이야기들이 나돌아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소문이라는 것은 당사자가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니까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결혼 이야기까지 나오는 이 마당에 누구랑 연애하는게 두렵겠냐고요 ㅋ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 아시죠? 영화 타이타닉에서 남자주인공 디카프리오의 연인이었던 그 여자 주인공이요.


그 케이트 윈슬렛일아 열애설에 휩싸인적이 있습니다. 불과 얼마 안된 이야기죠. 하지만 케이트 윈슬렛은 그저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고 이야기를 했었죠.


실제로 이들은 장난을 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해요. 두 사람은 2017년 7월달에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었죠.







역시 그냥 열애설이었습니다. 스캔들인 셈이죠. 디카프리오의 애인은 따로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무려 25살 연하라고 하네요. 이름은 엘리자베스 티너. 비키니 모델이라고 하죠. 서양 모델 답게 몸매가 참 좋습니다.


그런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독일 모델 로레나 래이와 열애설에 휩싸인적도 있습니다. 그더라보니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잘생긴 사람은 얼굴값을 한다 라고요. 디카프리오가 왜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꽃미남 미소년 미모를 가진 상태로 데뷔를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디카프리오의 연기실력 때문이죠. 사실 성인이 되고 나이가 들면서 연기는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성숙해지고 남성미까지 넘치더라고요. 누구를 만나서 결혼을 하던 연기는 꾸준히 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