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클

자전거 크롬 도색 도금

2015. 9. 5. 02:20

자전거 크롬 도색 도금

자전거의 명칭은 여러가지 입니다.

영어로 바이씨클, 바이크 싸이클 등이 있는데요.

요즘에는 로드 바이크라고 해서 주로 사이클을 의미합니다.

저도 여러종류를 다 타봤지만,

스피드를 요구하는 남자라면

속도 최강인 사이클이 1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인간이 타고다니는 것들 중

자동차 다음으로 훌륭한 발명품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운동도 되고 유지비도 들지않고

체력도 키우고 몸도 튼튼해지니 효자가 따로 없습니다.





저는 제 개인취향일수도 있지만,

단색 계통의 색깔이 깔끔한 이미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하지만 앞바퀴 뒷타이어 프레임 등

모든 것들이 크롬색이라면 어떨까요?

설마 은색 락카 칠하는 분들은 없을테지요?

스뎅같은 색이 나오려면 크롬색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튜닝도 많이 해봤는데요.

결국 순정으로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ㅋㅋ

아무튼 비치크루져, 픽시, MTB, 스트라이다, 하이브리드 등

여러가지 이쁜 사진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갈색 안장과 깔끔한 드롭바

빨간색 그립부분이 복고 느낌을 나게 합니다.





불혼바 입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한번 타보고 싶네요.

밖에서 타면 많은 분들이 쳐다볼듯요.









상당히 클래식 하게 보입니다.

앞에 바구니도 달려있으니 여성들이 타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이건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기동성을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도 매니아층이 여전히 많은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