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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징역 1년 '현피 방송' 충격 그자체

2018. 10. 27. 19:15

유튜버 징역 1년 '현피 방송' 충격 그자체


유튜브를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유튜버들 중에서는 약간 정신이 특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하기 때문인데요.


욕은 기본이고, 상식 밖의 대사들은 옵션입니다.


여기, 인터넷 방송에서 알게 된 사람을 찾아가 실제 주먹다짐을 한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겁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송유림 판사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임모(27)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는데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 사진)

법원에 따르면 임 씨는 2017년 9월 4일 서울 동대문구 한 식당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유튜브 인터넷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중 방송에 접속한 A씨와 시비 끝에 직접 만나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피(현실에서 만나 싸움을 벌인다는 뜻의 은어)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하던 임 씨는 A씨가 '어디냐'고 묻자 이에 서로 욕설을 하며 감정이 격해진 상태로 동대문구의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임 씨는 A씨가 타고 온 승용차 조수석 문을 걷어차 손상을 입히고, A씨가 이에 항의하자 미리 준비한 술병으로 머리를 때린 것으로 조사되었죠.




이후 A 씨에게 제압당해 바닥에 누운 임 씨는 깨진 술병 조각으로 수차례 A 씨를 찔러 2주 동안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임 씨는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법원은 공시송달로 소환하고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한 끝에 실형을 선고했는데요.


공시송달이란 당사자의 주소를 알 수 없을 때 법원 게시판이나 관보 등에 게시하는 것으로 대신하는 제도라고 하네요.


여차하면 죽이겠어요... 요즘 왜이렇게 사람 목숨 귀한지 모르고 난리치는 인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