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MBC 배현진 아나운서 갑질 사건 양치질 논란 과거 발언

2017. 9. 3. 00:32

MBC 배현진 아나운서 갑질 사건 양치질 논란 과거 발언


갑질은 주로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없는사람들이 갑질을 하지 않죠. 갑질은 저질스럽고 파렴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대기업 갑질, 재력가 갑질 등등 여러사건들이 빈번하게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정작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


MBC가 총파업에 들어가게 되는 이 시점에서 과거 배현진 아나운서 사건을 돌이켜보면 정말 충격 그 자체입니다. 얼굴도 예쁘면 마음도 예뻐야 하는게 아닐까요?







황당했던 사건 중 하나는 하나님 계시 입니다. MBC 기자, PD 등 동료 노조원들이 총파업을 할 때 배현진 아나운서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아 파업에 동참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시덥지않는 변명을 하였죠. 이게 무슨 경우인가. 그렇게 개인적 그리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 결과 그녀는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그리고 또다른 사건은, 양윤경 MBC 기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와 있었던 일인데요. 배현진이 너무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길래 물 잠그고 양치질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물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양치질 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했다죠. 그건데 양치하는데 물쓰는걸 선배 눈치봐야 하냐고 말했고 "MBC앵커인테 당연하죠" 라는 어이없는 발언을 하고 퇴근했다는 일화...







그런데 이 사건을 양윤경 기자는 해당사건에 대한 경위서도 쓰고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졌고 비제작부서로 발령까지 났다는 해서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죠. 최순실과 배현진 아나는 혹히 친구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