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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국인 목사 소녀 9명 성관계 14년 징역형 대한민국 망신

2017. 9. 1. 06:19

캄보디아 한국인 목사 소녀 9명 성관계 14년 징역형 대한민국 망신


나라망신 다 시키고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해외에서 포착됩니다. 한국망신 시킨다고 해야 할까요? 만약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다면요?


캄보디아에서는 실제로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60대 한국인 남성이 아동 성범죄를 저질렀는데요.


아동과의 성매매... 인간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중 하나죠.


꼭 사람을 죽여야 살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살인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징역 1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래도 캄보디아 법원은 대한민국 법원보다 법이 쌔네요. 우리나라는 사건사고들에 대해 짬시키는 것도 많고 쉬쉬하는것도 많아서 형벌도 약하잖아요. 오죽하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말이 매 사건마다 수식어처럼 꼬리표가 붙겠냐고요.







아무튼요. 이 목사... 한국인이고 무려 여자아이 9명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것도 나이가 무려 15살 미만의 소녀들과의 성관계.... 이런 아동 성매매는 혐오스럽기 짝이없는데요. 제 가족이 그런 짓을 당했다고 한다면, 저는 저 사람 감옥에 안보내고 제 선에서 해결하고 싶네요. 진짜 최악입니다. 남자망신 한국망신 제대로 시키네요.







목사라는 사람이 어찌 저렇게 파렴치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자질이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14년 형을 선고받은 남성은 피해 소녀들에게 각각 8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네요. 저질스러운 만행... 12살~17살 사이의 소녀들과의 성관계는 역사적으로 기록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