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임신한 여친 폭행 복부 집중공격 중국 클라스

불륜 임신한 여친 폭행 복부 집중공격 중국 클라스

한 커플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란 작자는 여자친구를 사정없이 때립니다.

그것도 복부만 집중적으로 가격합니다. 마치 유산이라도 시킬 작정으로 말이죠.

이들 커플은 중국 사람 입니다.  임신한 여자 친구의 복부를 폭행한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사건은 커지게 되죠.

남자의 직업은 그저 평범한 사업가입니다. 여자 친구를 그것도 복부만 때린것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복수를 위해서 입니다.

남성은 수 차례 주먹으로 여친을 때립니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자기는 살겠다고 얼굴을 가리고 여친을 폭행하는데요. 누워 있는 여자 친구의 복부를 발로 밟는 등 폭력을 일삼는다.

폭행을 당한 여자 친구는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지만 남자 친구는 분이 안풀리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왜 남자친구는 어떤 복수때문에 여친을 그렇게 때린걸까요?

여친은 피트니스 직장의 동료와 불륜을 저질렀고 임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남자 친구가 알게되었고 화가나고 배신감에 여친을 때린거죠.

이 남성은 여자 친구의 실명과 얼굴을 자신의 SNS에 전부 공개하면서 논란이 되었죠. 그리고 여자 친구와 불륜을 저질렀던 남자 트레이너를 찾아가서 불구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의미심장한 말까지 전했는데요.

남친의 행동...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바람핀여자가 다른사내와 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한 상황에서의 남자의 행동이요. 의견이 갈릴텐데요. 1차적인 잘못은 여자가 맞고요. 2차적인잘못은 남자의 복부 폭행입니다. 새 생명을 죽일수도 있고 아이엄마의 목숨도 빼앗아갈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