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 생기는 이유. 점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복점이라고 불리고 매력점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이라면 몸에 점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을거에요.
예전에는 목에 점이 없으면 귀신이라는 이야기도 떠돌았는데요. 저는 아쉽게도 미신을 믿지 않는 성격이라서 웃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점은 몸 어디라도 생길 수 있어요. 얼굴에 보기 좋지 않은 곳에 생기면 병원가서 점을 빼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없던 점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점은 우리가 알고있듯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성장하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갑자기 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을때는, 없었던 점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소가 적용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점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우선은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모든 만병의 원인입니다. 병원가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을 98%이상은 들을거에요.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서 생기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유전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 있는 점 위치가 자식들에게도 비슷한 위치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때 저는 손톱으로 뜯어서 점을 없애려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상처가 늘어났죠.
아참, 중요한건 빠트렸습니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이 되면 점이 생깁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피부에 햇빛이 들어오게 되면 그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 멜라닌 세포가 증식을 합니다. 이때 멜라닌 세포가 뭉치게 되면서 보이는 검은 것이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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