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AB형 여자 공략법 연애 특징

2016. 3. 3. 17:02

AB형 여자 공략법 연애 특징. 아 이건 정말 어려운 평생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마음속을 들여다볼수 없는 제 자신이 답답할때가 있지요.

이럴대는 마음속을 읽을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원피스라는 만화에 나오는 신비한 여자 캐릭터 바이올렛 처럼 마음염탐능력을 얻고싶습니다.

혹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감전이 되서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얻고도 싶고요.

 뭐 다그런건 아니지만 ab형은 some 특이한 행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건 혈액형을 떠나서 사람 자체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러다보니 ab형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 어떤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파악하기 쉽지 않지요.

혈액형은 예전부터 a형은 이렇다 b형은 이러이러한 성격이라서

이렇게 해줘야한다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는데요.

신기한건 그중에 맞는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거죠.






먼저 성격인데요. 그들은 프리해서 다른사람과도 잘 어울립니다.

싫으면 싫다고, 좋으면 좋다고 팍! 시원스럽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까이 가기가 어렵지만

나중에는 이야기도 잘해주고 다른사람에게도 농담도 잘합니다.

또한 기다리는걸 싫어하는거 같아요.

대부분...






특징이라면 본인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하지 않지만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알려고 하는거?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서도 잘 지내지만 속으론 쓸쓸함을 느끼는여자

남을 많이 배려하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다소 이기적인 여자







공략인데요. 음... 눈이 높은건지 몰라도 남자에게 눈길을 쉽게 주지 않습니다.

애인이 되서 서로가 사랑을 해도 상대방이 먼저 사랑한다고 말을해야지 사랑해라고 말하는 스탈이라서,

반대로 연인관계가 아닐때는 남성이 먼저 프로포즈나 대쉬를 해야하죠.

또한 로멘틱할걸 좋아해서 이벤트같은것도 간혹 해주면 매우 좋아합니다.

 단언컨대, 모든 여성들은 드라마같은 사랑을 바랍니다.

항상 옆에 있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아껴주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때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