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개 죽이는 법 이유는 개소리 울음소리 민원신고

이웃집 개 죽이는 법 이유는 개소리

울음소리 민원신고

몇일전 저는 이웃 주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혹시 개 죽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사실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조용하신 분이었거든요.

그래서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연이 있더라고요.

그건 바로 이웃집 개가 하루종일 울고짓는다는 겁니다.

흠... 저는 아직 당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저분같은 상황에서

헤쳐나아갈 것인가요?

저같은 경우

1. 개주인에게 말한다.

2. 그래도 안되면 민원에 신고한다.

3.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

보통 여기까지 생각하겠죠?

하지만 저분의 마음은

4. 개새끼를 죽인다

입니다.

개의 새끼라서 강아지라고 불리는건 아시요?

사실 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때문에 고통받은적이 있어서

이웃주민이 스트레스 받는것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면 솔직히 발로 밟아서 죽이고 싶어요.

이건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을 겁니다.

네?

뭐라고요?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오냐고요?

아마 위와 같은 말을 하신분들은

강아지나 애완동물을 키우고 계신 분들이 100%일 겁니다.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잖아요.

잡소리는 그만할게요.

그래서 제가 딱 정해드리겠습니다.

오래전 개콘버전 인듯...

아무튼 개를 죽일려면 주인이 없을대 몰래 해치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주인없이 남의 집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시끄럽게 하루종일 짖는 개를 죽이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점입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그리고 가족같은 아이들이 애완동물이지만,

주인이 관리를 안하면 주인도 문제고 개도 문제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주인이 문제인거죠.

그렇다고 주인을 죽이면 사람을 죽이는거니까 살인이 되므로 안됩니다.

자, 여러분들은 개를 죽일건가요 살릴건가요 참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