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 원리 구조 장단점 이해하기

풍력발전기 원리 구조 장단점 이해하기

바람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무한정으로 불어옵니다.

하지만 누가 발명했는지 몰라도

바람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든다는 사실

참 놀랍고 신기하지 않나요?

우선 공기오염도 없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라서

태양열 태양광 수력 발전기 등과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공짜로 전기를 생성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집을 사게되면 옥상에 설치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바람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알고 계셨나요?

 풍력발전은 바람이 가진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줍니다.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든거죠.

바람이라는 것은

높이 올라갈수록 강하게 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큰 풍력 발전기는 기둥을 높이 세워서 만들어집니다.

실제로 엄청난 크기입니다.

원리와 구조를 살펴볼텐데요

기본적으로 발전기라는 것은 기계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줍니다.

풍력발전기에 있는 회전날개는 바람의 운동에너지(풍력)을 기계적 회전력으로 변환시키고

그 회전력을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증속기(증속장치)가 있는거고요.

그리고 DC직류전기를 교류로 변화시켜주는 접압변환장치에 의해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풍차의 방식과 형식

꽤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네덜란드형 풍차는 영화 속 외국 들판에서 자주 나오는데요.

수평축으로 보시면 다익형, 2익형, 3익형으로 나뉘고 프로펠러형 입니다.

수식축 풍차는 패들형, S형 로터, 크로스플로형, 다류스형 입니다.

풍력발전 장점은

설비가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일이 없고요.

단점은 발전기 날개가 돌아가면서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는것

그리고 이러한 발전 시설을 설치할때 환경을 파괴한다는 것

또한 바람의 세기와 방향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발전량에서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