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등대공원 여행의 시작
자유여행은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틀이 없고 형식이 없는 그런 삶
여러분들도 그렇게 살고 싶으신가요?
누구라도 부자이고 싶고 돈이 많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사는것이 값진 삶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날때마다 여행을 다닙니다.
그렇다고 자주가는건 아니지만요.
셋째날 되는 때에는 스쿠터를 타고 싶어서 렌트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꼭 가고싶었던 우도를 갑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배타고 왔죠.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저~~~쪽에 정상이 보이네요.
그리고 우도등대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빨리 안올라가지네요.
여름이라서 땀이 주르륵...
위에서 내려다본 마을의 모습
마을 맞나요?
아무튼 정말 아늑해보입니다.
한편의 그림같다라는 표편이 딱 떨어지네요.
자전거라도 있으면 타고 올라가고 싶었다는...
이곳이 바로 우도등대 입니다.
참 이쁘게 생겼네요.
등대 내부 안쪽은 별거 없었습니다.
그늘이 있어서 시원하다는점이 좋았어요.
또한 바다에서 등대는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것도 깨달았습니다.
밤에 돌아다니는 배를 위해서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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