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사진모음 모델출신 남자배우
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말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한 평생을 살아가는게 바람직한 일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냐고요?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이종석 씨의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모델이라는 직업을 통해
성공을 하고 많은 사랑을 대중들에게 받고 있으니까요.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바로 키 입니다.
186cm
아래에서 위로 쳐다봐야겠네요.
사실 키와 얼굴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잘못된 일이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키가 작은것보다 큰게 좋기는 하죠...
저도 컸으면 좋겠네요...
이종석 씨는 영화에서도 출연하였고,
드라마 피오키오 등 여러 작품에서 활동중입니다.
이제는 인기를 실감할수 있으니까요.
부드러운 미소, 뾰족한 콧날
훈남훈남 열매 능력자 인듯...
저도 예전에 엄청 진한 블랙으로 염색한적이 있는데요.
이렇게 말하면 제 사진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든 헤어스타일을 다 소화하는 남자
흔하지 않죠.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것이 그의 매력이죠.
여러분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패션의 생명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바로 핏, 라인입니다.
흰색 와이셔츠 하나 패션이 완성됩니다.
오른쪽 눈 옆에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매력점이죠.
주로 파마머리를 하고 다닙니다.
정장사진도 있는데요.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면 오히려 더 깔끔해 보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남자가 봐도 멋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
참 이기적이네요ㅋ
눈물 연기...
작품에서의 한 장면인데요.
지금 가장 핫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종석
리즈 시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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