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창산업 무상증가 주가 권리락 상한가 진입

2018. 9. 7. 14:28

경창산업 무상증가 주가 권리락 상한가 진입


요즘 대북주가 대세죠. 그러나 조정도 거치면서 올라가다 보니까 굳이 꼭지에서 잡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력이 바닥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조정은 주거든요.


그래서 적당히 조정줄때 가는 것이 매매하기 편하더라고요.


안그러면 고점에서 물릴수도 있고.... 손절하기도 큰 금액이다보니....


어떤 종목이든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이 있는데요. 마음대로 주가를 조정한다는 것은 물량을 많이 보았다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창산업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적은 거래량으로 상한가를 만들었다? 즉, 본인들이 매집을 했다는거죠.






하지만 하락추세에서 나왔기 때문에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을겁니다.






주봉차트는 단기 매물대는 다 뚫어버린 상황이고요. 재료 테마가 어떻게 묶일지는 아무도 모르죠. 참고로 경창산업은 앞서 지난 6월 26일 회사는 약 1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와 보통주 한주당 0.321351911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