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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 결혼 수입 아내 나이 차이

2018. 3. 16. 13:56

국악인 남상일 결혼 수입 아내 나이 차이


결혼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이니까요.


국악인 남상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남상일의 수입에도 덩달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악인 남상일이 방송에서 직접 결혼 발표를 한 것인데요.


이 가운데 남상일 수입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수입은 대기업 임원의 2배 정도 번다. 중소기업으로 따지면 대표이사 정도 수입을 거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 그 비결에 대해 "1년 내내 행사가 있다. 이것이 국악의 매력"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남상일은 16일 KBS '아침마당'에서 7세 연하 금융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대기업 임원 2배 정도의 수입이라면 남상일 재산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는 "다음 주에 결혼한다. 결혼반지도 끼고 나왔다"며 "예비신부는 7살 연하의 미모의 금융인이다. 평범한 직장 다니는 사람인데 은행을 다녀서 그런지 돈도 잘 세고 똑똑하다"고 자랑했는데요.


남상일 나이는 1978년생 입니다. 여기서 7살을 빼면 와이프 나이는 1985년생 되겠습니다.


남상일은 이날 결혼할 사람의 직업에 대해 "직장에 다니는 여성이다. 은행에 다녀 돈도 잘 세고 똑똑하다"며 "만난지 2년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무쪼록 알송달콩 아름다운 결혼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