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미니히터 리뷰. 이제 2017년도가 되었습니다. 다들 2016년도를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아마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연말 송년회도 있으셨고, 이제 또 신년회 회식을 여기저기서 많이 하게 되니까요.
저는 만은 지인들과 송년회에 참석을 했고요.
이제는 신년회만 남기고 있습니다. 안가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현실. 제가 또 술을 좋아하다보니까요. 발걸음이 저절로...
2017년은 여느때와 비슷하게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주말에는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컴퓨터 할때 따스하도록 탁상용 히터를 샀습니다. 바람이 나오는 온풍기를 살려다가 아무래도 실내온도가 건조해질까봐 히터로 핬어요.
겨울이면 가끔씩 손이 시려울때가 있죠? 특히나 게임할 때 혹은 문서 작성을 할 때 손이 얼어서 망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아주 딱 맞게 진짜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내가 핑크색을 시켰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죠. 설마설마하면서...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중고 제품이 왔나? 불았했습니다.
상세 스펙이 써있네요 모델명에 4인치에 220v 등등
제품에 대한 설명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네요ㅜㅜ
개봉박두. 저는 블랙을 주문했어요.
실제 크기입니다. 사실상 미니에 걸맞게 대략 손바닥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손바닥 보다는 많이 작게 나왔지만 대략 손바닥 싸이즈입니다.
열이 나오는 부분이예요. 작동하면 빨간불빛이 나오면서 열니 나옵니다.
스위치입니다.
코드입니다. 근데 코드가 일반 코드에 비해 얇고 작습니다. 마치 외국의 코드 크기처럼처럼요. 플러그도 얇습니다.
뒷면입니다. 전체적으로 철로 구성되있어서 화재의 위험에서 조금더 안전할수 있을거 같아요
on 시켜봤습니다.
장점이라면 휴대성이 좋다다는거죠. 단점이라면 가동상태에서 만지기가 힘들어요. 완전 뜨거워요. 그렇다고 열이 그렇게 쌔지는 않습니다만, 열전도가 있을수밖에 없죠. 가동시 헤드를 위로 놓아야 한합니다. 안그러면 밑에 열이 바로 전달돼서 녹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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